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진호/e스포츠/공군 ACE 경력 (문단 편집) ==== '''2'''번째 MSL 서바이버 예선과 스타리그 예선 ==== '''2'''009년 9월 '''2'''9일 치뤄졌던 [[NATE MSL]] 서바이버 예선전에서 [[MBC GAME HERO]]의 [[김동현(스타크래프트)|김동현]]을 맞아 3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깝게 탈락했다. '''2'''세트에서 크로스카운터가 들어가면서 상대방의 드론을 몰살시킨 뒤, 김동현은 무탈리스크 '''2'''기가 남아 있었고 홍진호는 저글링 8기가 남아있어 어느 누구도 이길지 예측할 수 없었던 상황. 저글링은 대공 공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을 엘리시키는 것밖에 이길 길이 없었고, 김동현은 섣불리 공격들어가다가 엘리되는 상황. 그래서 무승부가 나올 뻔 했으나 의외로 경기는 속행되었고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던 김동현의 저글링이 한 기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, 무탈리스크에 의해 홍진호의 저글링이 다수 잡히면서 GG. 이 경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가는 콩과 제리. 물론 홍진호가 제리 역할에 가깝긴 했지만... 그러나 포풍은 3세트까지 이어졌는데, [[저저전/스타크래프트|저저전]]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하이브 테크를 타고 디파일러와 울트라리스크까지 나오는 초장기전 끝에 결국 패배하였다. 이 과정에서 홍진호의 디파일러가 무탈리스크에게 플래이그를 뒤집어 씌우는 등 보기 드문 광경이 다수 연출되었다. 여러모로 오래오래 회자될 만한 경기. 참고로, 통과한 김동현은 황신께 감히 울트라를 썼다는 이유로 꽤 까였다. 그 다음날인 30일에 펼쳐진 [[EVER 스타리그 2009]] 예선전에서는 전날 체력적, 정신적 소모가 컸는지 안타깝게도 [[위메이드 폭스]] 소속 최수민에게 0:'''2''' 광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